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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업뉴스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바로 미얀마 소식입니다. 요즘 뉴스에도 많이 나오지만 미얀마는 군부 정권이 나가고 민주정권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제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새로운 생산공장과 소비 공장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특히 미얀마 국민과 외국인들에게 각각 적용되던 투자법이 통합되면서 투자가 용이해지고 자동차법 계정 등으로 인한 각종 관련 시장 성장도 커보입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미얀마 시장에 한국기업이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 미리미리 체크해야 하는 사항들이 있는데요, 바로 경제 관련 법 변경으로 확대되는 산업과 투자처 확인 그리고 자유선서에 따른 기존 미국 경제 제제 완화에 따른 발전가능성,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지원과 투자 본격화로 인한 변화라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미얀마, 한국기업이 알아야 할 ‘3대 키워드’

25년 만에 이뤄진 미얀마 자유 민주 총선 결과,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했다. 헌법상 군부에게 할당된 의석을 포함한 전체 의석의 과반을 확보하면서 NLD의 단독집권이 가능해졌다. 테인세인 미얀마 대통령은 “평화적으로 정권을 이양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집권당인 통합단결발전당(USDP) 역시 선거 결과에 승복하는 분위기다. 아웅산 수치 여사는 총선에서 승리했으나, 미얀마 헌법상 피선거권이 없어 2016년 대선 후보로의 출마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태다.

http://www.kidd.co.kr/news/182569


기계거래소, 기계산업에 새로운 물꼬 틔운다

제조업의 불황으로 인해 기계산업이 정체기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시화 MTV 단지 내에 자리잡은 ‘한국기계거래소(이하 기계거래소)’가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하면서 기계산업에 새로운 물꼬를 틔워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유휴설비 경매 전문기관인 기계거래소는 2012년 수립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정부가 132억 원, 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자본재공제조합·기업은행이 150억 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http://www.kidd.co.kr/news/182581


침입광 60% 이상 줄이는 차광판 개발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진행한 ‘옥외조명 누출광 개선을 위한 연구’를 통해 집 안으로 스며드는 침입광을 60% 이상 줄여주는 보안등 차광판 4종을 개발했다. 침입광의 경우 수면방해 등을 유발하는 빛으로 후사광에 의한 조도(lx)로 평가하고 있다. 차광판 4종은 특정 방향의 빛을 차단하기 위해 보안등기구 등에 설치되는 판 형태의 부속장치로 무지개형, 확산형 등 다양한 조명기구의 모양에 따라 침입광을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ttp://www.kidd.co.kr/news/182576

 

산업엔진 프로젝트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현재 웨어러블 시장은 시장형성 초기 단계이나, 관련 연구개발이 가속화되고, 글로벌 기업들도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는 추세를 볼 때, 빠르면 2016년 전후부터 본격적인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세계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연평균 21.5% 성장, 2024년 700억불로 성장할 전망이다.

http://www.kidd.co.kr/news/182561


한국기업, 수익성·성장성 모두 ‘적신호’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에 우리나라 200대 제조업체의 매출액증가율은 20.99%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지만, 그 이후 2009년 6.33%로 크게 떨어지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0.52%로 급감했다”고 지적한 뒤, “반면 미국 등 선진국 제조업체의 매출액증가율은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6.95%까지 하락했지만, 2010년 8.65%로 회복한 후 2012년 4.19%, 2013년 3.69%, 2014년 4.16%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0.52%로, 선진국 4.16%, OECD 회원국 3.69%, 신흥국 5.06% 중 가장 낮았다”고 꼬집었다. 

http://www.kidd.co.kr/news/182580


[KOMAF 2015] 신평바이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신평바이스(대표 안종철)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가공재료를 클램프화하기 위한 공작기계용 밀링 바이스를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연한 ‘공작기계용 밀링 바이스(Milling Vise)’는 신평바이스가 신기술로 만든 Vise로써,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기능으로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가 조작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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