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광고플랫폼이 기존과 다른점은 크게 2가지 입니다. 하나는 광고를 할 수 있는 인벤토리의 제한이 무한정이라고 할수 있을 만큼 많고 모바일 사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타켓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인벤토리는 간단하게 게임에서 많이 나오는 용어인데요. 보통 아이템을 보관하는 곳을 인벤토리라고 합니다. 모바일 광고도 마찬가지인데요. 광고가 노출될 수 있는 공간을 바로 광고 인벤토리라고 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이런 인벤토리는 범위가 무척 제한적이었습니다. 일부 포탈이나 특정 사이트에 몇몇 지정된 위치에만 광고가 존재할 수 있었고 그 자리에는 반드시 1개의 광고가 들어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벤토리가 무한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예로 들어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티스토리에는 페이지당 3개의 온라인광고가 있는데요, 지금 제가 글을 노출시키면 새로운 광고 인벤토리가 3개 생성되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광고 인벤토리를 생성하고 늘리면서 그 양은 점점 방대해지고 있습니다. 광고 인벤토리가 사실상 무제한을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런 인벤토리의 증가와 함께 부각되는게 바로 RTB입니다. 리얼타임비딩 즉 실시간입찰에 의한 광고를 말하는 RTB는 기존에 오버추어를 시작으로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대부분의 포탈이 키워드를 사용한 CPC광고에서 실시간 입찰을 통해 노출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과 비슷한데요. 지금의 RTB는 그 단계에서 압도적으로 진화했다고 봐야합니다.


과거의 RTB가 한정된 공간에서 순위싸움을 있다면 지금은 무한정으로 확대된 공간에서 가장 적합한 위치를 찾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특히 기존의 키워드와 같은 경우의 수가 많은 광고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이미지 배너와 같은 언뜻 자리가 제한적인 곳에도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까지 고정배너를 노출하는 CPM방식의 수익 모델은 사실상 얼마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게 요즘 평가인데요.


모바일광고플랫폼에서 개인화된 RTB는 이런 식으로 작동합니다.


이런 경우 예전에는 인벤토리가 게임로딩화면 1개 입니다. 하지만 모바일광고플랫폼에서는 인벤토리를 3개로 봐야 합니다. 각각 소유자에서 다른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기 때문인데요. 모바일 슈팅 게임을 광고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당연히 월 10000을 사용하는 30대 남성에서 광고를 노출하고 싶어합니다. 모바일 과금 기록이 가장 높기 때문에 설치했을 경우 가정 높은 ROI를 기대할 수 있기 떄문이조.


이런 상황에서 RTB방식을 사용하면 1번 20대 여성에서는 클릭당 100원을 , 2번 30대 남성에게는 클릭당 200원을, 3번 남성에서는 클릭당 300원을 입찰하게 됩니다. 이렇게 3번 남자에게 더 높은 입찰가를 제시해 노출빈도를 높이고 다른 입찰자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모바일광고플랫폼은 크 확장속도와 경우의 수 증가, 적절한 타켓팅의 문제로 실제 사람이 직접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를 자동화하기 위해 프로그래매틱 광고가 증가하고 있고 광고주의 효과를 높여주기 위한 SSP와 DSP업체, 그리고 효율적인 애드 익스체인지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인벤토리의 이해와 RTB방식의 진화는 마케팅이나 광고 분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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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온라인 상에 각종 배너광고는 물론 네이티브 광고 등 새로운 형식의 광고들이 나오면서 온라인에서 확인한 정보가 진짜 정보인지 홍보성 뉴스인지 혼란스러운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튜브 광고나 온라인광고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흔하게 애드블럭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크롬에서는 이런 애드블럭을 위해 확장앱으로 네이티브 애드블럭을 공개, 크롬에 쉽게 설치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확장 기능 추가: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native-adblocker/camfdpcgapdnbokfgemmhdjeoajendmk?hl=ko


한국은 사실 아직까지 애드블럭이 흔하게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페이지페어와 어도비시스템스가 발행한 보고서에는 한국의 애드블럭 사용률이 약 2%라고 하는데 보고서에 따라 7%까지 사용하는 것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미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이런 애드블럭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크롬과 파이어폭스의 경우 애드블럭을 지원하는 모양을 보이고 있어 보급 속도가 매우 빠르고 합니다. 특히 독일은 약 25%, 프랑스는 27% 정도가 애드블럭을 사용중이며 관련 소프트웨어는 매년 41%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네이티브 애드블럭을 설치하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그냥 평번한 네이버 메인 화면입니다. 하지만  네이티브 애드블럭을 사용하면 조금 달라집니다.


위에 사진과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보면 상단 GNB(매뉴)아래 큰 배너가 사라지고 로그인 부분 아래에 있는 배너도 사라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배너는 물론 블로그에 있는 구글 애너나 유튜브 광고. 온라인신문에 덕지것지 붙어있는 광고도 대부분은 제거 됩니다.



이렇게 광고를 제거하시면 때때로 광고를 보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이름바 착한 광고의 경우에는 정보성도 가미하고 있고 내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네이티브 애드블럭은 이렇게 설정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이트를 지정해 여기서 나오는 광고의 경우 차단하지 말라는 제외목록도 설정할 수 있고 각종 필터를 사용해 내가 보고 싶지 않은 광고만 필터하고 나머지는 그냥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애드블럭의 확산은 특히 온라인 미디어와 콘텐츠 공급자들에게는 또 다른 도전을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수익의 대부분을 광고에 의존하는 만큼 광고가 노출되지 않으면 수익이 발생하지 있고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기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이제 미디어 운영사와 콘텐츠 공급자들도 단순 노출광고가 아닌 새로운 생태계 형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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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올해 네이버는 변화가 상당부분 있어 보입니다.

일단 가장 크게 사이트등록 및 수집에 대한 기준이 변경됬고 키워그광고 관리시스템 역시 크게 변하는데요. 특히 문안을 관리하는 방법이 크게 변합니다.


변경되는 방식은 지금 카카오(다음)에서 키워드광고를 하시는 분들은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데요. 

핵심은 예전에는 그룹을 만들면 키워드 마다 각각 개별 문안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지만 변경되는 시스템에서는 카카오 검색광고와 같이 그룹별로 특정 문안을 넣어놓으면 효율에 좋은 문안을 키워드에 노출시켜 준다는 의미입니다.


예로들어 예전에는 그룹 1개에 키워드 100개가 있으면 100개 각각 문안을 입력해 광고 진행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키워드 100개에 문안 100개를 넣으면 키워드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키워드와 문안을 매칭시키는 것인데요.


사실 광고를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합니다. 물론 대체 키워드라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기 때문에 희망하는 키워드의 길이가 달라도 공통 문안 사용에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이제 특정 키워드 마다 특정 문안을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키워드 1개를 위한 그룹을 생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광고 문안을 아래와 같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도 보면 현재 노출 문안에 3가지 문안이 있는데요.

1. 3D프린터 활용 사례, 3D프린터 관련 뉴스, 3D프린터 커뮤니티, 정보공유

2. 업체별 <키워드>, 3D프린터사례, 뉴스, 3D프린터 커뮤니티, 정보공유

3. 3D프린터 활용 사례, 관련 뉴스, 3D프린터 커뮤니티, 각종 3D프린터 리뷰


하지만 변경된 시스템어 적용되면 이렇게 키워드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그룹을 문안별로 3가지 분리해야 합니다. 키워드가 많지 않거나 명확한 구분이 가능한 키워드광고를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더 편리할 수 있는데요.


네이버 키워드 광고관리센터에서 제공하는 내 광고 정리하기를 보면 개선 후 광고그룹은 4개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세팅한 그룹의 경우 현재 광고그룹이 1개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사실 공적으로 관리하는 사이트의 경우 많게는 개선후 그룹이 300개가 넘게 나오기 때문에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 네이버에서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 몇가지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1. 키워드 이동 기능

키워드 이동 기능은 말 그대로 키워드가 소속된 그룹을 일괄변경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문안을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끼리 묶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기능으로 생각보다 큰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는데요. 차라리 대량수정에서 키워드 그룹 수정까지 가능하도록 해주면 좋겠네요.


문안 변경 기능도 제공합니다. 선택한 문안으로 변경을 해주는건데.....글쎄요.. 키워드가 어느정도 되면 대량수정 기능을 사용해야지 이렇게 대응 못합니다. 저 같은 경우 네이버에 광고를 관리하는 키워드가 많은 사이트의 경우 사이트 하나에 약 3만개 정도인데 이렇게 하나씩은 관리못하겠조. 당연히 대량수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네이버 키워드광고 문안 관리 및 변경 방법은 확실히 네이버 입장에서는 좋은 점이 많습니다. 하나씩 문안을 검수할 필요도 없고 이렇게 하면 아무래도 대량 수정을 요청하는 빈도도 줄어들 수 있겠네요. 하지만 실제 광고를 진행하는 사람 입장, 특히 양이 많은 사람들은 쉽게 적응하기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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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온라인광고 시장과 모바일광고시장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프로그래매틱 광고 개념입니다. 애드테크라고도 불리는 이 기술은 영어로 직역하면 계획에 따른 광고 정도로 정의할 수 있는데요. 기존 온라인광고와 가장 큰 차이점은 광고를 누구에게 노출할지에 대한 선정 방식입니다.


가장 흔하게 보이는 키워드 광고와 배너 광고의 경우 기존 방식을 사용하면 배너의 경우 무작위 혹은 일부 특정 사람들이 방문하는 페이지에 디스플레이 형식으로 노출되고 키워드 광고는 특정 키워든는 검색하는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매틱 광고(programmatic advertising)의 경우에는 사전에 광고주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서 광고 노출 대상과 어디에 어떤 광고를 노출할 것인지 자동으로 매칭합니다.


이런 프로그래매틱 광고가 가능한 이유는 우리가 모바일을 이용하면서 지속적으로 수집되는 쿠키나 광고ID가 애드테크 기업들에게 연결되고 분석되기 때문인데요. 기존에 로그인 정보 등을 활용하는 방식에 비해서 사용자의 쿠키가 수집되지 개인정보는 수집되지 않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에서 자유로우면서 개인 맞춤형 광고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구글이나 애플의 스마트폰도 모두 개별 인식코드를 활용해 정보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이런 프로그래매틱 광고는 기존의 광고에이젠시와는 다른 데이터적인 기술이 도입되는데요. 이 기업들을 크게 DSP, SSP 그리고 애드 익세체인지 기업으로 분류합니다.


DSP는 Demand Side Platform 즉 광고주를 위한 플랫폼 기업입니다. 이 기업들은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체로 광고를 원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SSP는 DSP와 반대로 Supply Side Platform으로 광고하기를 희망하는 업체 혹은 개인에게 자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드 익스체인지 기업은 DSP와 SSP기업의 중간에 위치해 입찰 방식 혹은 비 입찰 방식을 사용해 DSP와 SSP기업을 중계하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기존에 단순히 광고주와 에어젠시를 통하는 온라인광고 구조가 변화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매체의 다변화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인한 개인화 강화인데요. 포탈을 통한 마케팅이 대부분을 차지하던 온라인마케팅은 매체와 대상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누가 더 좋은 조건으로 진입할 수 있냐는 인맥적인 부분이나 랩사의 계약 내용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을 통한 광고의 경우 누구나 광고를 할 수 있는 매체(개인 홈페이지/웹/모바일 게임 등)을 만들 수 있고 모바일 사용 데이터를 통해 누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디에 실제 돈을 사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모바일 광고 생태계가 변하는것인데요.


DSP와 SSP는 애드 익스체인지와 함께 광고에 따른 비용, 혹은 클릭, 설치 등 광고주와 광고를 진행하는 매체가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연구하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에도 위치나 연령, 성병, 언어, 관심분야를 설정해 희망하는 대상에서 광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광고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DSP와 SSP 그리고 애드익스체이지의 개념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정도 용어는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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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와 같은 폐쇄형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의 경우 구글애드센스를 통해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콘텐츠를 운영하는 사이트나 블로그에서는 광고 클릭율 자체가 높지 않아 사실상 직접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큰 돈을 벌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1클릭 1클릭이 중요한데요. 일단 구글애드센스에서 수익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서는 적당한 광고가 노출되 클릭단가와 클릭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실 영어 광고나 너무 이상한 광고의 경우 실제로 노출을 목표로 하는 경우도 있어 정말 클릭이 안되고 클릭단가 역시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구글애드센스에 이런 광고가 있으면 과감하게 차단합니다.>


그래서 100원이라도 구글애드센스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존재하는게 바로 구글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주URL 차단 기능과 광고심사센터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일단 애드센스에 로그인합니다. 로그인 하고 상단에 보면 광고 허용 및 차단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처음에 광고주URL이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아래 화면에 URL을 등록하면 해단 URL로 연결되는 광고는 운영하는 계정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2. 광고(광고 심사 센터)의 경우 기본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금 활성화 상태인데요. 일단 탭을 클릭해보시면 글자가 블라블라블라블라 적혀있지만 활성화 버튼을 클릭하면 활성화됩니다. 실제 적용은 하루정도 시간이 지나야 적용되는거 같네요


적용하고 나면 위에 이미지와 같이 최근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사이트에 노출된 광고 리스트나 나옵니다. 여기서 차단을 희망하는 광고를 찾으면되는데요. 일단 영어 광고는 차단 1순위 입니다. 하단에 차단 버튼을 클릭하면 잠시 후 부터는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사이트에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영어로된 광고나 광고를 클릭하는 대상이 너무 한정적인 경우(창업 상담 등)의 경우에는 차단하고 해당 URL을 1번에 알려드린 광고주URL에 차단 등록합니다. 차단 등록이 필요한 이유는 광고를 차단한 방식이나 다른 코드로 진행하는 경우 노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기 위한 1번은 방문자를 높이는 것이지만 이렇게 광고를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100원이라도 더 벌 수 있다면 가끔 한번씩 내가 운영하는 곳에 어떤 광고가 노출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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